마이크, 상담사례발표, 열사그적

Selly1026/ 11월 14, 2020/ ✨일기/ 0 comments

2020-11-02주

이번주 화, 수, 목 에는 온라인 수업을 했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내겐 그닥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얼굴로 내 화면을 채우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괜스레 부담스럽고, 모르거나 설명이 빠를 때 원활하게 요청하기 힘들다. 그리고 내 노트북은 마이크 기능이 망가져 채팅으로 밖에 소통을 할 수 없었다. 의외로 수업 중 선생님들께서 내게 질문을 많이 던지셨는데, 그 때마다 ‘아차, 혜리 마이크 안 되었지~’ 하셨다. (죄송..) 삼 일동안 마이크 마이크 거렸더니 한 번은 마스크를 찾다가 ‘마이크 어딨어요?’ 했다. 웃퍼라..

금요일날 학교생활은 정말 바빴다. 수행을 비롯해서 또래중조의 상담사례 발표가 있었다. 선생님의 기대와 나의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발표 준비를 열심히 했다. 나름 성공적으로 마쳤고, 반응도 너무 좋았다. 선생님께서 친구들에게 이렇게 하는 거라고, 너희도 도전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칭찬해 주셨다. 뿌듯! 역시 5년 짬은 어디 안 간다ㅋㅋ

또, 문학특강 소감문 우수로 열린 사회와 그 적들ㅡ책을 선물받았다. 한 번 더 읽어봐야지.

이제 시험 한 달 전! 할 만한 계획을 세우고, 꼭 하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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