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로 디젤연료를

Selly1026/ 10월 24, 2020/ 과학, 기사요약/ 0 comments

출처 : 이웃집과학자 함예솔

링크 :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9376

배기가스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의 주요 원인이다. 바이오디젤은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배출에 효과적이지만, 현재의 팜유, 대두유 등의 식물성 기름이나 폐식용유를 화학적으로 처리해 생산하는 방식은 원료수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식량 작물의 농사, 벌목 과정에서 생성되는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통한 바이오연료 개발 노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목질계 바이오매스는 지구에 가장 풍부히 존재하는 탄소자원으로 2세대 바이오연료 생산의 원료가 된다. 연간 생산량이 약 1000억톤에 달하며 지속적 생산이 가능하다. 미생물 대사 과정 중 친환경 수용성 연료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이고 지속가능한 원료이다.

KIST 연구진은 바이오매스로 바이오디젤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신규 미생물을 개발하여 기존대비 2배의 생산 수율을 보였다. 자일로스 이용 불가로 디젤원료 생산 수율을 제한한다는 한계는 유전자 가위를 이용한 대사 경로 재설개 등으로 신규 미생물을 개발해 해결했다. 연구진의 이선미 박사는 이상기후가 피부로 와닿고 있는 현 시점에서 바이오연료 보급 확대가 이뤄진다면 관련 산업 확대 및 기술 개발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환경과 생산 경제성을 모두 잡은 이번 연구성과가 잘 이용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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