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재사용 플라스틱

Selly1026/ 10월 3, 2020/ 과학, 기사요약, 사회/ 0 comments

https://news.v.daum.net/v/20201001050124379

코로나19로 크게 증가한 것이 많다. 그 중 하나로, 플라스틱 쓰레기가 있다. 언택트와 전염예방을 위해 사용되는 마스크와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가 아무렇게나 버려지고 있다. 분해에 수백 년이 걸리는 플라스틱이 급증해 지구에 쌓여가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퍼 효소(super-enzyme)’ 가 등장했다.

이번 수퍼 효소는 ‘플라스틱 먹는 효소’ 의 최신버전이며, 플라스틱을 자연 상태에서 보다 6배 빠르게 분해한다. 효소의 발견은 맥기핸 교수팀과 미국 국립재활용 에너지연구소 연구진의 공동개발로 이루어졌는데, 그들은 돌연변이 효소 ‘페타제’와‘메타제’를 결합했다. 페타제는 플라스틱 분해속도를 최대20% 높이지만 대량생산의 어려움과 분해능력 저조의 문제가 있었다. 이를 메타제와 결합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수퍼 효소는 플라스틱을 원재료 수준으로 완전히 분해한다. 또한, 플라스틱 재활용 시 불투명 섬유로만 사용할 수 있었던 기존 방식에 대비해 새것처럼 무한대 재활용이 가능하다.

연구를 이끈 교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조업체와 협력해 연구하면 1~2년 안에 실활용이 사능할 것이라 이야기했다.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다면, 정말 좋은 대안이 될 것 같다. 다만 플라스틱 생산과 사용 자체를 줄이는 노력도 멈추지 않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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