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후 폭설. 극단적 날씨 변화

Selly1026/ 9월 12, 2020/ 미분류/ 0 comments

https://news.v.daum.net/v/20200908101048538

지난 5일, 미국 콜로라도의 주 덴버의 기온은 낮에 화씨 101도(섭씨 38도)를 기록하고, 6일과 7일의 최고기온이 화씨 97도(섭씨 36.1도)와 93도(섭씨 33.8도)까지 치닫았다. 이렇게 노동절 연휴 3일 동안 폭염에 시달렸지만, 곧 폭설과 함께 겨울 날씨가 시작된다고 한다.

미국의 국립기상청은 현지 날짜 8일에, 덴버에 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도했다. 기상청은 폭설로 나무가 부러지거나, 정전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 틀 경고 했다. 또한 8일 밤 덴버의 최저기온이 화씨 28도(영하 2.2도)까지 내려갈 것라 전망했다. 북쪽에서 유입된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하루 만에 섭씨 36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덧붙여 최고 6인치에 눈이 내릴 것이며, “기록적인 추위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덴버에서 9월에 측정 가능한 눈이 내린 것은, 2000년 9월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래피드 시티의 화씨 100도 이상에서 닷새 만에 첫눈이 내린 이후로 처음이다. 만약 기상청의 예보가 현실화된다면 화씨 100도(37.3도) 이상의 기온에서 영하로 가장 빨리 기온이 내려간 사례가 될 것이다.

이번 같은 환경의 갑작스러운 변화가 어쩌면 지구의 자체 조절(정화)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인간이 지구에 입힌 상처를 스스로 치유해 균형을 맞추기 위한 움직임이 아닐까. 우리는, 이런 이상기후 현상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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