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침투 막는 외벽소재

Selly1026/ 9월 12, 2020/ 과학, 기사요약/ 0 comments

https://news.v.daum.net/v/20200908121021023

지난 8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가기반연구본부 강상우 박사팀은 상변화물질을 적용해 건물벽을 통한 열침투를 경감시키는데 성공했음을 밝혔다.

여름철 냉방부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폭염이 길고 강해져 생기는 일이다. 현재, 건물 외벽에는 열 차단 단열재가 사용되는데 추가적으로 외부에서의 열침투를 지연시킬 수 있는 물질로 실내 온도 상승을 낮출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 것이다.

새로운 기술에 쓰인 상변화물질은 온도와 열 상승이 비례관계로 작용한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파라핀 오일 또한 이것이다. 고체의 상변화물질이 액체가 되며 열을 흡수한다. 녹은 물질을 케이스에 넣어 적용하면 열의 내부침투를 막을 수 있다.

다만, 상변화 과정에서 일정하게 녹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면 뜨거운 부분과 아닌 부분이 나눠지고 아래쪽이 덜 녹게 되며 결국 지속적 온도유지 효과를 낼 수 없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하부에 기포를 주입했다.
그 걸과 상변화물질이 원활이 순환되어 고르게 녹을 수 있게 되었다.

이런 개발이 하루빨리 상용화되어, 냉난방에너지 절감효과를 보임으로 환경을 보호할 또 하나의 방법이 됬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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