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섬유!

Selly1026/ 8월 30, 2020/ 과학, 기사요약/ 0 comments

https://news.v.daum.net/v/20200828131105269

미국 육군에서 차세대 군복 소재를 개발 중이다.

질기고 튼튼하며 대량공급이 가능하도록 가격이 저렴해야 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미국 내에서 생산할 수 있는 옷감을 개발하고 있다. 그런데, “곤충이 피해야한다” 는 새로운 조건이 요구된다.

그 이유는 바로 전염병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황열 같은 위험한 전염병은 모기 등의 곤충으로부터 사람에게 옮겨지며 비롯된다.

살인진드기 따위의 치료제거 없는 신종 전염병 또한 빈번히 출몰하기 때문에, ‘절지동물 기피 기능‘을 탑재하는 것의 이점이 두드러진다.

특수 군복 옷감은 흔한 원단인 코튼-나일론(1:1) 블랜드 소재를 개조했다. 하지만 불에 잘 탄다는 흠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피틴산 처리를 했다. 피틴산은 인 성분을 가져 불에 저항성이 있고 세탁에 사라지지 않으며, 단가가 저렴하고 피부에 무해하다는 장점이 있다.

곤충을 쫒는 기능이 없다는 단점은 곤충 기피제로 사용되는 페르메트린을 적용하며 상쇄했다. 다만 페르메트린은 전투복에 오래 남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는데, 플라스마 보조 증착 기술을 이용해 장시간 옷감에 달라붙을 수 있도록 했다.

아직 초기 단계인 연구가 끝까지 잘 마무리 되어 병사들이 전염병과 화재에서 안전할 수 있는 차세대 전투복을 입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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