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기후변화

Selly1026/ 8월 16, 2020/ 기사요약, 사회/ 0 comments

https://news.v.daum.net/v/20200814050119263

근 몇 년간 눈에 띄게 국지성 폭우, 태풍, 폭염과 해일의 빈도가 급증하였다.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댐 운영 등 관리시스템의 변화를 포함해 재난대응 매뉴얼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최근 발생한 산사태와 댐 범람의 피해가 커진 이유가 인위적인 물의 흐름 변경으로 인한 문제라며 저류지 기능의 자연녹지를 개발하면 더 큰 재앙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해일, 태풍을 대비한 해안선 침식 방지와 연안 제방 시설의 부재를 지적했고 해양 재해에 대한 큰 대비책 마련을 주장했다.

다른 시각으로는 홍수 예방과 물 관리를 위한 컨트롤 타워의 부재를 이야기했다. 이에 정부는 18년 각 부서에 흩어졌던 수자원 기능을 환경부로 이관시켜 물 관리 기능의 일원화를 약속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국토부 소관의 기능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댐의 관리도 흩어져있어 재난 발생 시 체계적 대응이 어렵다는 목소리에 환경부의 관계자는 물 관리 예산과 정책에 우선순위를 두고 컨트롤타워로서의 권한을 가지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 조작법 등을 정리해야 함을 이야기했다.

기후변화 보고서는 21세기 말이 되면 한반도에서 사과재배가 불가능 하다고 말한다. 한국의 기온상승은 세계 평균치보다 배 이상으로 높다. 장기적 관점에서의 기후변화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라는 것이다. 이에 국립기상과학원 과장은 환경부 주체의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에서 실현가능한 계획이 제시되어야 함과 중, 고등 교과에서 기후변화의 인식에 관한 조기 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우리나라 또한 지구 환경 보호를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여 후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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