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군사위성

Selly1026/ 8월 16, 2020/ 과학, 기사요약/ 0 comments

https://news.v.daum.net/v/20200722082708444

미국 민간 우주 개발업체 ‘스페이스x’ 가 페어링 회수에 성공했다.

양쪽 페어링을 모두 회수한 것은 처음 있는 일 이였다.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당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으로 성공을 밝혔다. 그동안 페어링을 낙하산 등으로 천천히 바지선 위로 떨어뜨리는 방법을 사용한 다양한 회수 실험 을 해왔다. 기존에는 한 쪽만 회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첫 양쪽 페어링 회수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스페이스X측은 50여일 만에 발사체를 재활용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회수된 페어링 또한 7월 21일 오전에 발사된 한국의 첫 군사통신 아나시스 2호(ANASIS-11)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

페어링로켓 윗부분에 위치한 부품 이다. 우주발사체가 빠르게 대기권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공기저항, 마찰열로부터 인공위성 등 화물을 보호하기 위한 덮개 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강한 설계을 포함해 열과 진공 차단 등을 위한 기술이 적용된다. 덧붙여, 페어링 제작비용은 약 600만 달러. 한화 약 72억 원 정도가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나시스 2호는 미국에서의 성공적 발사 후 지구 궤도에 진입하고 지상과 교신에 성공했다. 2주간의 중간궤도 조정과 안착 후 한국군의 군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일을 시작으로 한국의 군사위성이 더 발달하기를 바란다.

Share this Post

Leave a Comment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